ABOUT
하늘소망교회는 2013년 6월 서울 송파구 문정동의
가정에서부터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후로 정자동으로 집사님 가정에서 함께 예배를 드리다가
10가정이 넘는 인원이 아파트에서 예배를
드리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여호와 이레를 경험하며 2013년 10월
야탑동에 예배장소를 찾아 이사를 하였습니다.
소리 높여 찬양과 예배를 하며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담임 목회자인 이장원목사는
1993년 미국 서부 CSU로 유학을 하던중
예수님을 구세주와 주인으로 영접하였습니다.
그후 복음을 전하는 드라마 사역을 위해
1999년 한국으로 선교사의 사명으로 귀국하였습니다.
고아원, 교도소, 낙도, 개척교회, 대학로를 다니며
복음을 담은 연극을 통해 예수님을 전하였습니다.
2002년 하나님의 소명을 받아
신학대학원(M.div)에서 공부를하며
교회사역으로 돌아와 청소년과 청년 사역을 하였습니다.
2006년 전도사로 임명을 받고 자비량 목회를
계속 이어가던 중 하늘소망교회를 개척하였습니다.
1년뒤인 2014년 6월에 기독교한국침례회 목사 안수를 받고
하나님의 가족을 섬기고 있습니다.
현재는 슬하에 1남1녀의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